영적 열쇠
“은혜 안에서 깨어 깨끗함을 지키라”
본문에서 베드로는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라고 권면합니다. 이는 고대 여행자들이 긴 옷자락을 걷어 올리고 언제든 달릴 준비를 하던 비장한 자세를 의미합니다. 영적 전쟁을 치르는 그리스도인은 영원한 본향을 향해 걸어가는 순례자로서 나태함이나 안일함에 빠질 여유가 없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방치하면 세상의 정욕과 두려움이 슬그머니 스며들어 영적인 감각을 무뎌지게 만듭니다. 참된 평안과 분별력은 오직 <a href="/ko/reflexao/silenc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