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당신의 지나온 눈물을 찬양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은혜: 오늘 의 말씀 (레위기 23:4-39)

"광야를 지나게 하신 주님의 은혜를 노래하십시오"
레위기 23.4-25, 33-39
오늘의 말씀 사역팀
오늘의 성경 말씀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시편 126:3)"
레위기 23.4-25, 33-39

거울을 볼 때마다 늘어난 주름과 지나간 세월의 흔적을 보며 마음 깊은 곳에서 한숨이 밀려올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는 생일이 다가오는 것조차 두려워하며, 죽음과 노화라는 거대한 시한폭탄 앞에서 인생이 허무하게 마모되는 것만 같은 두려움을 느낍니다. 매일 반복되는 고단한 일상과 해결되지 않는 현실의 무게는 우리에게 삶이란 견뎌야 할 무거운 짐에 불과하다는 착각을 심어줍니다....

왜 우리는 나이 듦과 지나간 세월 앞에서 슬픔부터 느낄까요?

거울을 볼 때마다 늘어난 주름과 지나간 세월의 흔적을 보며 마음 깊은 곳에서 한숨이 밀려올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는 생일이 다가오는 것조차 두려워하며, 죽음과 노화라는 거대한 시한폭탄 앞에서 인생이 허무하게 마모되는 것만 같은 두려움을 느낍니다. 매일 반복되는 고단한 일상과 해결되지 않는 현실의 무게는 우리에게 삶이란 견뎌야 할 무거운 짐에 불과하다는 착각을 심어줍니다.

기억하지 못하면 불평이 되고, 기억하면 감사의 축제가 됩니다

우리가 감사를 잃어버리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눈앞에 놓인 고난의 크기가 너무 커서, 과거에 하나님이 베푸셨던 구원의 은총을 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의 혹독한 노예 생활에서 건짐을 받은 것은 그들의 힘이나 공로가 아니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전능하신 팔이 그들을 흑암에서 건져내셨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광야의 모래바람 속에서 불평하고 원망했습니다. 하나님은 바로 이 연약함을 아시고, 매년 절기를 통해 그들이 어디서 건짐을 받았는지를 몸으로 기억하게 하신 것입니다.

오늘, 당신의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축하하십시오

축제는 거대한 대성전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당신이 마시는 한 잔의 물, 출근길에 스쳐 지나간 아침 햇살, 그리고 지친 몸을 뉘울 수 있는 작은 방 한 칸.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당신에게 베푸신 기적의 증거입니다. 삶이 너무 무거워서 웃음을 잃어버렸다면, 오늘 이 순간 작은 감사의 고백으로 당신의 영혼에 축제의 불을 지피십시오.

목회 기도

"사랑과 자비의 주님, 오늘 이 아침 혹은 저녁, 삶의 무게에 짓눌려 숨조차 제대로 쉬기 힘든 지친 영혼들을 주님의 따뜻한 품으로 안아 주옵소서. 거울을 볼 때마다 늘어나는 한숨과 지나간 세월의 아픔 앞에 눈물 흘리는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주님이 지금까지 우리를 어떻게 업고 인도해 오셨는지 영적인 눈을 열어 보게 하여 주옵소서. 감사를 잃어버리고 불평과 원망 속에 살았던 우리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시고, 오늘 이 순간 멈춰 서서 주님이 베푸신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며 마음껏 찬양과 감사의 축제를 벌이게 하옵소서. 완벽하지 않은 현실 속에서도 여전히 우리와 함께하시며 선한 계획을 이루어 가시는 신실하신 주님을 신뢰합니다. 우리의 상한 마음을 고치시고, 메마른 일상에 하늘의 생기로 가득 채워 주옵소서. 오늘 이 말씀을 읽고 결단하는 모든 성도들의 가정과 일터 위에 주의 평강이 강물처럼 흐르게 하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오늘의 말씀

광야를 지나게 하신 주님의 은혜를 노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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