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 시편 100:5

Palavra do Dia
A vida muitas vezes nos distrai do que realmente importa: Preparo e Esperança na Volta de Jesus (마가복음 13.26-27)
Foto: Domínio Público / Acervo Editorial

A vida muitas vezes nos distrai do que realmente importa: Preparo e Esperança na Volta de Jesus (마가복음 13.26-27)

오늘의 묵상과 기도

작성자: 오늘의 말씀 사역팀 • 2026년 9월 28일

오늘의 말씀 구절

"그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볼 것이라. 또 그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땅끝부터 하늘 끝까지 네 방에서 모으리라 (마가복음 13.26-27)"

— 마가복음 13.26-27

영혼의 소음을 멈추고 영원한 본향을 바라볼 때

우리는 매일 눈앞에 닥친 수많은 일과 염려 속에서 숨 가쁘게 살아갑니다. 잠시 멈춰 서서 내 영혼이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돌아볼 여유조차 빼앗긴 채, 세상의 화려한 불빛과 바쁜 일정에 밀려 정작 가장 중요한 진실을 잊어버리곤 합니다. 삶의 무게가 어깨를 짓누를 때, 우리의 시선은 쉽게 땅을 향하고 마음은 차가워지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분명히 이 땅에 다시 오실 것이며, 그날은 도둑같이 임할 것입니다. 세상의 매혹적인 속삭임과 일상의 분주함 속에서 영적 감각이 무뎌진 우리를 향해, 주님은 오늘 이 시간 다시 한번 깊은 부르심을 건네십니다. 마가복음 13장 26절과 27절은 혼란과 어둠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도 성도가 붙잡아야 할 궁극적인 소망이 무엇인지 선포합니다. 인자가 구름을 타고 권능과 영광으로 오실 그날, 주님은 택하신 이들을 영원한 품으로 모으실 것입니다. 이 약속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고, 메마른 가슴에 뜨거운 생기를 불어넣는 하나님의 살아 있는 음성입니다.

매일의 삶을 주님과의 거룩한 기다림으로 채우는 은혜

위대한 영적 지도자 존 웨슬리에게 누군가 물었습니다. "만약 내일 예수님께서 돌아오신다면,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겠습니까?" 그는 망설임 없이 대답했습니다. "저는 오늘 평소와 똑같이 하나님을 예배하고, 이웃을 섬기며 살아가겠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매일 주님의 오심을 간절히 기다리며 살기 때문입니다." 이 고백은 단순한 신앙의 이론이 아니라, 삶의 태도 전체가 주님과 맞닿아 있는 사람의 거룩한 증거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종종 종말을 두려움의 대상으로 여기거나, 반대로 너무 먼 미래의 이야기로 치부하는 양극단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믿음은 오늘 하루를 주님 앞에서 마지막 날처럼 진실하게 살아내는 것입니다. 세상의 헛된 영광과 바쁜 일과가 우리의 마음을 삼키려 할 때, 우리는 마음을 잠잠하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 안에서 영혼의 안식을 누려야 합니다. 내 힘으로 버티려는 모든 시도를 내려놓을 때 비로소 참된 평안이 찾아옵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은 우리를 위협하는 심판의 날이기 전에, 오랜 세월 우리를 기다리신 신랑을 만나는 감격스러운 잔치입니다. 세상이 주는 일시적인 만족과 소모적인 염려에서 벗어나, 하나님 아버지의 온전한 다스림과 영원한 약속을 기다리는 삶을 살아갈 때, 우리의 일상은 하늘의 기쁨으로 충만해지기 시작합니다.

잠든 영혼을 깨우며 믿음의 길을 곧게 펴는 지혜

그렇다면 우리는 이 마지막 때를 어떻게 살아내야 할까요? 성경은 우리에게 깨어 있으라 명하십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다는 것은 단순히 잠을 자지 않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가치관에 동화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더 많이 소유하고, 더 높이 올라가라고 재촉하지만, 사도 바울의 경고처럼 이 세상의 형상들은 지나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은 썩어 없어질 세상의 조건이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의와 거룩함입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작은 순종의 제사를 드릴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중심을 받으시고 새 힘을 부어주십니다. 세상의 무거운 의무감이나 율법적인 짐에 눌려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진정한 헌신을 드릴 때 우리 영혼은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그리고 이웃과의 관계 속에서 우리는 주님의 재림을 소망하는 사람답게 사랑하고 용서해야 합니다. 내일 일을 염려하며 불안해하기보다, 오늘 내게 허락하신 자리에서 주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어가는 것, 그것이 바로 가장 지혜롭고 아름다운 신앙의 행보입니다.

다시 오실 주님을 바라보며 마라나타의 신앙으로 걷는 길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남은 인생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비록 세상이 악하고 우리의 연약함이 때때로 우리를 넘어뜨릴지라도, 우리를 택하시고 구원하신 주님의 신실하심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주님은 반드시 오십니다. 그 약속을 붙잡을 때, 우리는 어떤 시련과 유혹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영적 단단함을 얻게 됩니다. 오늘 이 말씀을 읽는 당신의 마음속에 작은 기대와 거룩한 떨림이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세상의 소음에서 벗어나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오라 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라고 고백하는 마라나타의 신앙으로 하루를 채우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의 그 간절한 기다림을 결코 외면하지 않으시고, 가장 선한 은혜로 당신의 걸음을 붙들어 주실 것입니다. 이 은혜의 복음을 주변의 아픈 영혼들과 함께 나누어 보십시오.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WhatsApp을 통해 이 글을 공유하여 낙심한 지체들에게 위로를 전하시고, 아래 댓글에 여러분의 소중한 이름과 함께 '마라나타'의 고백을 남겨주세요. 우리가 함께 드리는 간절한 기도의 메아리가 온전한 영적 연합을 이루어낼 것입니다.

함께 읽으면 은혜가 되는 성경 구절

누가복음 21.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요한계시록 22.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고린도전서 7.31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 같이 하라 이 세상의 외형은 지나감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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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이 시간 우리의 영혼을 깨우시는 주님의 따뜻하고도 준엄한 음성 앞에 머리 숙입니다. 세상의 바쁜 일상과 수많은 염려 속에 파묻혀,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가장 찬란하고 소중한 약속을 잊고 살았던 우리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가 썩어질 세상의 유행과 헛된 욕망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날마다 깨어 기도하며 거룩한 신부로 준비되게 하여 주소서. 오늘 하루도 불안과 두려움 대신 주님이 주시는 참된 평안과 하늘의 소망으로 우리의 가슴을 가득 채워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하시며 붙들어 주실 것을 믿사오며, 다시 오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귀하신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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